직찍 식물 사진
옥살리스(사랑초) Oxalis
Zziksa Noona 찍사누나
2025. 4. 24. 15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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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살리스(Oxalis), 한국에서는 흔히 사랑초 또는 행운초로도 불리며,
작고 예쁜 꽃과 특이한 잎 모양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실내외에서 키우는 인기 식물이에요. 😊
🌿 옥살리스 (Oxalis)
⛅ 실내·실외 모두 잘 자라고, 종에 따라 색깔·잎·꽃이 다양해요!
✅ 1. 기본 정보
| 국명 | 사랑초, 옥살리스 |
| 학명 | Oxalis spp. |
| 과/속 | 쥐손이풀목 (Geraniales) / 괭이밥과 (Oxalidaceae) |
| 원산지 | 전 세계(열대~온대) / 특히 남아메리카, 아프리카 등 |
| 형태 | 여러해살이 초본 또는 구근식물 |
| 크기 | 대체로 10~30cm, 소형 |
✅ 2. 대표적인 종류
| Oxalis triangularis | 💜보라색 잎, 나비 날개처럼 생김 / '퍼플 샴록'이라 불림 |
| Oxalis deppei | 🍀네 잎 잎사귀, '행운초'로 인기 |
| Oxalis corniculata | 한국 자생종 / 노란 꽃, 잎은 초록 또는 자주빛 |
| Oxalis articulata | 핑크~보라 꽃 / 번식 빠름, 뿌리 번식 |
✅ 3. 형태 특징
| 잎 | 대부분 세 잎, 클로버처럼 생김 / 낮에 펼치고 밤에 접음 |
| 꽃 | 흰색, 분홍색, 보라색, 노란색 등 다양 / 5~10월 개화 |
| 줄기 | 마디가 뚜렷하거나 지하 줄기로 번식 |
| 특징 | 햇빛 반응에 따라 잎이 접혔다 펴졌다 함 |
✅ 4. 재배 환경
| 🌞 햇빛 | 밝은 간접광 또는 반양지 (직사광선은 피함) |
| 💧 물주기 | 겉흙이 마르면 흠뻑 / 과습에 주의 |
| 🌡️ 온도 | 10~25도 이상에서 잘 자람 / 겨울엔 실내 보온 필요 |
| 🌱 토양 | 배수가 잘되고 약산성인 흙 |
| ❄️ 겨울 | 구근형은 휴면기 / 물 줄임 |
✅ 5. 관리 팁
- 꽃 피우려면 햇빛 충분히 필요
- 잎이 오므라들거나 축 처지면: 물 부족 or 햇빛 부족
- 과습하면 뿌리 썩음 주의
- 구근종은 겨울 휴면기에 잎이 없어져도 걱정하지 말고 봄까지 기다리세요
✅ 6. 번식 방법
| 🌱 포기나누기 | 뿌리 또는 구근을 나눠서 심기 (가장 쉬움) |
| 🌾 씨앗 | 꽃 피운 후 종자에서 번식 가능 (다소 어려움) |
✅ 7. 활용
- 실내 공기정화 식물
- 행운의 상징 (특히 네잎 종류)
- 꽃과 잎 모두 관상가치 높음
- 테라스, 화분, 작은 정원, 책상 위 장식으로 인기
✅ 8. 주의사항
- 일부 Oxalis 종류는 옥살산(oxalic acid) 성분이 있어
애완동물이나 어린이가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- 식용 가능한 종류도 있지만, 전문적 지식 없이 섭취는 피하기
✅ 요약 정리
| 분류 | 여러해살이 관엽·관화 식물 |
| 꽃색 | 분홍, 보라, 노랑, 흰색 등 |
| 잎 특징 | 세잎(클로버형), 퍼플·초록 등 다양 |
| 주요 종류 | 퍼플샴록, 행운초, 사랑초 등 |
| 재배 난이도 | ★☆☆ (초보자도 쉬움!) |
| 번식 | 포기나누기, 구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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